설명이 필요없는 맛있는 쿠키 입니다. | 마가렛트 다들 드셔보셨죠. 맛있는것도 다들 아실꺼 같구요. 그런데 새롭게 먹는 방법이 있네요. 전자레인지에 20초 따뜻하게 먹는 방법 아라네요. 해봤는데 별 차이없어요. 그냥 먹을라고요 그래도 맛있어요. 오리지널 괞찬아요 쵸코도 맛 있어요.
마가렛트 과자파이 오리지날 176g x 2p + 초코맘 176g, 1세트간식쟁이는날.
몇달동안먹었는데 떨어져서 한번에 구입했어요.
애들이 두가지맛다 좋아하고 중간에 우유랑 먹으면 허기짐없이 좋아여
마가렛트 과자파이 오리지날 176g x 2p + 초코맘 176g, 1세트마가렛트 오리지널과 초코렛 맛이 있다고 말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시식해 봤는데 맛있어서 나중에 추가로 주문해야겠습니다.
마가렛트 과자파이 오리지날 176g x 2p + 초코맘 176g, 1세트재구매입니다 완전 맛나요
마가렛트 생각나서 구매했네요 마가렛트 맛은 다들 아실테고 부드러워서 잘 챙겨먹고있어요 초코맛 구성이 한박스 들었어요 초코맛도 맛잇는데 초코가 진해요 아이들 완전 잘 막어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최고 맛난듯해요 박스가 예전처럼 직사각박스가 아니라 정사각 박스에 작고 귀여워요 자주 시켜먹을거에요
골든래빗 아동용 아롱다롱 아쿠아슈즈, 알로하피치, 140발이 작은 아이라서 항상 아쿠아슈즈 찾기가 힘들었어요 130인데 이제 4세이니 말 다했죠. 이건 딱 맞아서 너무 잘 놀았어요! 애기가 물놀이 하고 싶어서 먼저 신겨달라고 하더라구요.
골든래빗 아동용 아롱다롱 아쿠아슈즈, 알로하피치, 150예전에 140샀었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150으로 이번에 다시 샀어요 그새 아이발이 컸는지 이것도 좀… 여유있지는 않지만 지금 딱 편하게 신을 것 같네요. 15개월 여아 좋은지 신겨달라고 하더니 방안을 한참 걸어다녔네요^^
너무예뻐요ㅎ아이가 손에서 놓질않네요ㅎ | 38개월 첫째가 어린이집에서 수영수업이 있어서 구입하게 됐어요 보자마자 알록달록하니 예쁘고 특이해서 골랐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보관백도 있고 자외선차단, 김서림방지도 된다네요 아이도 넘 좋아하고 맘에들어하는데 살짝 무거운감이 있어요 장식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뭐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긴 할것같은데 아이가 쓸때 편했으면 좋겠어요
스테판조셉 유아동 물안경, 본상품선택, 인어공주A자매 둘 같이 두개구매했어요. 예뻐요. 아이가 좋아해요~
물놀이 한번 다녀오고 막내는 고무패킹 잃어버렸네요 ㅠ.ㅠ 흑흑
스테판조셉 유아동 물안경, 본상품선택, 인어공주A일단은 아이가 인어공주라서 너무 좋아하구요ㅎ 생각해보니 저희집에 셋트로 우산도 있더라고요ㅋ 입체인어공주우산ㅎ
뒤에 링이 한줄로 넙덕한거라서 처음엔 끼워주는 제가 적응이 잘안됐어요ㅎ 기존사용하던 물안경은 뒷쪽이 2줄짜리라서요ㅎㅎ 요아이는 사이즈조절은 좀 힘들어요. 고무밴드가 얇고 넙덕해서 사이즈조절시 잘안맞춰진다고 해야하나… 땡기는것도 힘들고 늘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익숙해지면 나아지는 부분인건지..ㅎ
그리고 앞코쪽에 사이즈조절이 안돼서 쪼큼 아쉽긴했어요ㅎ 기존것이 입체형으로 캐릭터있으면서 앞코쪽 걸이가 사이즈별로 다 있었거든요. 3개인가.. 마트서 샀었더랬어요ㅎ
그랬든 저랬든 아이는 너무 좋아합니다ㅎㅎ
요걸 우리는 수영장이 아니라 목욕탕서 쓰려고 샀거든요ㅎ 지난주 가지고 갔더니 벗질 않더라고요ㅋㅋ 5시간을 놀다왔습니다.ㅋㅋ
의외로 목욕탕에 물안경쓰고 오는 아이들이 많거든요ㅎ 다들 민자인데 전 저렴한가격에 이쁜물안경 줄수있어서 너무나 만족했어요ㅎ 아이혼자서도 머리에 썼다가 다시 눈에 썼다가 해요. 밴딩이 얇고 넙덕하다 했는데, 오히려 머리에 밀착시킬땐 단단해서 좋더라구요. 착 감기는 맛이 있어서ㅎ
바른 것 같지않은 부드러운 양초 느낌의 프라이머 | 구매이유:) 프라이머에 관심이 생겨 구입했어요. 상세후기:) 모공때문에 고민이 많은 1인 이예요. 화장 전 프라이머를 쓰면 모공이 메꿔져서 피부가 더 좋아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구입했어요. 우선 요아이 용량이 굉장히 적어요. 근데 다른 프라이머 제품을 생각했을 때 작은것 같지도 않고 가격대비 평범한 것 같기도 해요. 우선 저는 스틱타입의 프라이머와 액상타입의 프라이머를 써 본 경험이 있는데 스틱타입은 모공보단 점 가리는데 좀 유용했던 기억이 있고 액상타입은 잘 발리긴하지만 그 위에 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밀린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요 프라이머는 밤 타입의 크리미한 느낌이고 향은 못느꼈어요. 오일과 파우더의 배합이라 되어있어서 그런지 발랐을 때 느낌이 촉촉하긴한데 조금 걸쭉한 느낌 양초 문지르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바를땐 꾸덕진 밤?양초?바르는 느낌인 듯한데 다 바르면 바른 것 같지않은 보송한 느낌이 드네요. 제 모공은 공개하기가 좀 그래서.. 메이크업 스펀지에 발라 보았어요. 스펀지의 구멍이 어느정도 메꿔지는 효과가 보여요ㅎㅎ 혹시나 넘 두꺼우면 밀릴까 싶어 파운데이션 바를 때 얇게 톡톡 두드려야겠어요. 모공 잘 메꿔진 만큼 안 밀리길 요 프라이머로 화장법 연습해서 매끄러운 피부 매직 느껴볼래요~
●특징 ㅡ저온 농축한 착즙원액 : 원물 자체를 갈아 착즙한 원액을 타지 않을 정도의 소량의 물을 넣고, 저온에서 농축시켜 들어와 농축할 때 날아간 수분만큼의 정제수를 넣어 석류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린 가공방식입니다. (끓는점 이하인 80도씨에서의 농축가공법) ㅡ엄선한 터키산 석류를 한 개당 300그램 기준, 1박스 (25팩) 기준으로 보면 석류 10개사용함 ㅡ석류과즙 100%, 13브릭스,석류농축액(터키산) 정제수만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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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스에 25개 들입으로 두 박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더 기분좋은 구매건수예요.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마실거리니깐 맛이 제 입맛에 맞아 꾸준하게 섭취해야되겠죠. 맛은 제 취저예요. 달지않고, 새콤함도 적당하고, 쌉쌀한맛도 전혀 없고 진짜 마시는데 1도 어렵지않아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고, 거북하지않아 목넘김도 아주 편하고 용량도 적어 컵에 부어 마셨더니 3모금에 올킬했어요 ㅋ 진짜 귀찮지도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마시니, 맛이 더 풍부하고 시원해 좋아요. 제가 겨울에도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 차가운 음료는 좋아해요^^끝맛도 아주 깔끔해요.
지인이 터키산 석류로 100%착즙한 석류즙을 마셔라고 해서요. 부랴부랴 검색해 구매했어요. 동네언니와 친구가 이 업체인지는 모르지만, 터키산 석류100% 착즙한 석류즙으로 몇 달째 마시고 있는데, 제나이대에 큰위기인 갱년기를 대비해 건강식품으로 마시면 좋대요. 저도 사실은 작년에 석류즙에 빠져서 지냈던 적이 있었어요. 끊은이유는 진짜 질리고,물려서 매일같이 마시는게 어지간한 일이 아닌거예요. 그렇게되다보니 자연스레 끊게됐어요.
다시 마시는 계기가 이번에 생겼어요. 그래서, 다시 석류즙을 찾아 꾸준히 마시기로 다짐하고 오늘부터 1일 들어갔어요. 오늘은 두 포 마셨어요. 양이 적어 정말 저는 부담없어서 마음에들어요. 하루에 3포는 아니여도 2포는 마시는걸로 혼자 결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려고해요. 잘 해야할텐데~ 걱정이에요 ㅜㅜ 아무튼, 저는 ‘갱년기극복 프로젝트’에 한발짝 앞으로 내디뎠어요. 이 걸음이 지치지말고, 장거리 마라톤으로 갈 생각하며, 적어도 갱년기 극복했다 싶을 때까지는 마시는 끈기가 무엇보다 필요한 이 시점에서 이게 머라고 ㅠㅠ
효과를 보기위해 일단, 이번에 구매한 2박스 하루에 2포씩 마셔볼게요. 다 마신 후 , 재구매여부, 추천여부도 정하려구요.
저는 차콜블랙, 0.5mm로 구매를 했습니다. 써보니 초등 고학년부터 쓰기 좋은것 같아요 유격은 살짝 있지만 신경 안쓰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심배출량도 적당하네요. 10번 노크시 사진과 같이 약 0.8cm이 나옵니다 아쉬운 점은 지우개부분이 없으면 노크를 할 수가 없는거죠 리필이 따로 팔긴 하지만, 비쌉니다. ㅠ.ㅠ 저는 촉 수납이 되는 샤프를 좋아하는데 촉 수납이 되서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고급진 케이스에 와서 좋아여ㅎ 선물용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차콜블랙 색과 그린 색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장점: 고급진 케이스에 담겨서 온다. 심 배출량이 적당하다.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삼각그립이여서 잡기가 편하다. 클립부분이 탄력이 뛰어나다. 촉 수납이 된다. 클리너핀이 있다.
단점: 유격이 있다. 지우개부분이 없으면 노크를 못한다. 비싸다.
견고하고 가볍고 좋아요! | 샤프 모으기가 취미인 아줌마입니다~^^
너무 고가의 샤프 말고는…샤프 좋아하는 사람이 웬만해선 소장하고 있다는 샤프들은 취미로 다 모으고 있답니다. 모아두고 보고있는건 아니고 시필도 해보며 괜찮은 샤프는 주 샤프로써 공부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올 여름에 독일로 해외출장간 남표니께서~샤프 좋아하는 마눌을 위해 독일에서 사다준 라미 사파리 샤프 빨간색을 선물로 주더군요~어찌나 좋던지요~^^ 역시 삼각형 구조의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어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라미 사파리샤프를 처음 써본건 아니고 3년전에 사파리 블랙을 쿠팡에서 주문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볍고 그립감이 너무 좋았어요. 자주 사용한걸 보고 출장가서 생각났던지 사다주더라구요.
몇일전 생일이여서…노란~샛노오란~라미샤프가 너무 갖고 싶더군요. 몇개월전에 14,000원정도의 샤프가 그새 2만원정도로 금액이 뛰어…쉽게 구입하기가 망설여졌어요. 한달을 기다리다 금액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길래…나에게 준 생일선물이야~라며 스스로 위안하고 주문했어요~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ㅎㅎㅎㅎ
그렇게 시필하고 싶던 라미 옐로우를 받아서 열어보니~! 와~~~색감 너무 예쁘네요!!! 영롱해요^^ 역시 그립감은 저에게 아주 딱맞아요. 로트링, S20, 펜텔, 파버등등 여러가지를 소장하고 있지만….기분에 맞춰 바꿔 쓸때 사용하지 주력은 라미사파리입니다. 그리고 라미의 고질적인 유격!!!!
사진에 보이듯 라미 부품에 테이프를 살짝 둘러주면 유격이 완벽히 잡힙니다!! 이건 라미샤프뿐 아니라 유격있는 샤프에게 이 방법을 쓰면 거의 유격이 완벽히 잡히더라구요. 대표적인게 라미사파리와 쿠루토가 샤프에게 테이프 살짝 두루면 유격없이 짱짱하게 잘 사용할수 있어요. 사진 참고하시면 됩니다^^
라미 사파리 내구성도 짱짱하고 샤프 촉부분이 안에 들어가므로 촉이 사망할 일도 없고 좋습니다. 그리고 크랙부분이 있어 정품이냐 아니냐~라는 상품평도 있던데… 면세점용 샤프도 크랙부분이 있어요. 소장하고 있는 3개 사파리 샤프 해부해서 다 보니 비슷꼬롬하게 크랙부분이 있습니다. 뚜껑부분도 매끄럽게 처리되거나 하진 않아요. 현지나 수입품이나 똑같아요. 몸통 부분도 플라스틱끼리 끼워맞춰 조립해서인지 매끄럽게 처리되어 있진 않습니다. 면세점에서 사온 샤프와 크게 차이점 없으니 정식수입품이 맞는거 같습니다~
내 인생샤프 라미사파리!! 중요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정답 잘 찾아주고 잘 찍어주길 바라~라미야^^
라미샤프는 옐로우가 젤 예뻐요. |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보았어요. 봉투뜯어보니 하나의 깍이 들어있었어요. 깔끔하니 두근두근 아주 견고하게 샤프가 딱~~ 바로집어들었는데 정말가볍네요 무겁진않을까 걱정이되었는데 정말 가벼웠어요 글씨쓸때 무게때문에 버거운 샤프들 간혹있잖아요ㅋㅋ 깔끔하기도 깔끔하고 첫 느낌 너무괜찮네요 ^^ 사실 가격이.. 그냥 문구팬시점가면 싼 샤프들 워낙 많아서 처음에는 이가격..주고 살만할까 살짝 망설임도있긴 했어요 ..ㅋㅋ 이제 처음사용해보는거라 고장이많을지 어떨지 아직은 잘몰라요! 계속 꾸준히 사용해보고 후기 더 올릴생각이에요. 아마 후기따로 올라오지 않는다면 잔고장 없이 굉장히 잘쓰고 있는거라 생각하면 될듯요ㅋㅋ 소중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댜
확실히 눈의 피로도가 많이 줄어들어들었어요!! | 요즘 눈이 너무 피곤해지더라구요. 눈도 자주 뻑뻑해지고 야간에 운전할때는 안경을 끼고 있으면 눈이 더 피곤해지는것 같더라구요.
밝은 곳에 가도 눈이 피곤 조명이 어두침침해도 눈이 피곤.. 아 진짜 짜증나… 뭐 어떻게 하라고 하는 생각이 들다가
눈 마사지기를 최근에 구입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이 제품 저 제품 검색하고 후기도 보다가 이 제품이 제 마음을 사로잡아 이걸로 구입을 했답니다.
사용후기 – 구입을 하고 충전을 먼저 시키고요 착용을 해보았습니다. 눈은 다 덮어서 눈을 일부러 뜨고 아래로 내리지 않는한 외부 빛이 세어들어오거나 하진 않지만 어짜피 마사지 받는 동안은 눈을 감고 있으니^^
전원 버튼을 누르자마자 즉각적으로 온열기능이 작동을 해서 눈 주위가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공기압 그리고 지압과 같은 기능들이 작동을 하는데 공기압은 톡톡톡 살짝 두드려주는 느낌이고요 지압느낌은 뭐랄까… 마사지기계가 양옆이 안으로 움직이면서 조으는 느낌이더라구요. 요건 사람마다 케바케 일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제가 얼굴이 크다고 생각은 안했지만 이거 지압처럼 조을때는 제 관자놀이가 찌그러진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ㅋㅋㅋ
또한 작동할때 귓가에 울려퍼지는 음악소리는 자연의 소리 같은 예전에 공부할때 듣는 음악 그런소리 비스끄리므리 한건데 마사지할때 듣기엔 거북하지는 않아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음악 안바꾸고 이거들을래요.
작동시간은 시간을 재보진 않았는데 대략 15분 정도인것 같아요.
이젠 몇번 사용했다고 관자놀이 지압도 익숙해졌어요. 검색해보니 관자놀이(태양혈)를 누르는 마사지를 하면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데 근시, 난시, 편두통, 신경통에도 좋고 시력저하를 예방하고 눈의 피로가 시원하게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사라지며 찡그린 얼굴이 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아 어쩐지 그래서 지압기능이 있었나봐요.
확실히 이걸 몇일 써봤는데 이거 좀 쓰면서 밤에 운전을 하니까 확실이 눈 피로도가 좀 줄어들었어요^^ 눈이 피곤해서 짜증내는 일은 좀 줄어들었답니다.^^
눈이 쉽사리 피곤하신분들은 이런 제품도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돈주고 살 물건은 아니다. 온열되는 안대면 충분하다. | 컴퓨터도 많이 사용하고 스마트폰을 사용을 많이 하는지라 안구건조증이 좀 있어서 구매했는데 온열 기능은 매우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듯하고 그냥 온열이랑 마사지만 켜고 사용하고 있어도 만족합니다.
거기에다 공기압으로 마사지까지 받고나면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후부턴 눈도 맑아지는거 같고 시원하고 건조증이 해결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품 사용 후부터는 좀 덜한거 같네요
진동기능도 있는데 안켜고 받기도 하고 켜고 받기도 해봤는데 안켜둔것보단 켜두고 받는게 제일 좋네요
그리구 음악기능은 있는데 전 잘 사용안하게 되네요 그냥 소리는 꺼버리고 마사지랑 온열 딱 하면 하루 마무리가 최고에요
조작버튼도 간단하고 딱히 어렵지도 않고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거 같네요
고속버스이용을 많이하는편인데 사이즈도 작고 접혀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고속버스에서 쓰고 자거나 눈좀 건조해지거나 하면 사용합니다.
근데.. 하지만 배송.. 제것만 느렸나요?? 다른분들은 배송은 다 빠르고 하는거 같은데 제것만 삼일정도 걸린듯하네요
고무줄 길이만 좀 더 늘어난다면 완벽한 눈마사지기! | 얼굴형에 따라 다를진 몰라도 저는 안마기능이 관자놀이부분을 자극하는대 아주 불쾌한 느낌입니다. 특히 이부분 압력들어가면 아푸고, 눈부분은 공간이 생기며 빛이 들어오면서 찬기운이 들어와 기분이 두배로 나빠지네요.
그나마 쓸만한건 온열인대, 온열기능은 눈을 덮는 부분의 면적에 비해 너무 협소하다 생각되네요.
오아 아이프로 안마기 무선 눈 마사지기 기계 온열 찜질기 OA-MA011, OA-MA011(화이트)책을 많이 봐서 안구건조증과 노안이 심해지고 눈이 아프니 제품을 여러개를 보다가 구매했는데, 저와 제 남편은 온열기능 있는 코스를 하루 2번 사용하는데 저희도 모르게 꿀잠을 자버리네요 안구건조증도 개선돼고 충혈된 눈도 좀더 맑아져 가는것이 느껴지니 저랑 남편은 서로 챙겨주고 있습니다.
부모님 선물과 주변 지인선물이나 추천까지 했구요 부모님은 나이가 있으신지라 설명을 한참 해드렸지만..ㅎㅎ 사용하시는데 이제 문제가 없으시니 너무너무 사용도 잘하시고 좋다고 하시니 뿌듯하구요 지인들은 워낙 사용법은 빨리 알아내고 지인 또한 안구가 많이 건조했는데 많이 좋아지고 눈피로도 없어진거 같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정말 좋은 선물과 추천해준 뿌듯함도 많이 생기구요!
하지만 겨울철은 모르겠지만 요즘 같이 너무 더운날에는… 온열기능은 생각 해봐야겠어요ㅋㅋ 그렇게 뜨겁지는 않지만 시원시원한것두 좋을거 같구욬ㅋ
거기에 끈을 조절하니 우리 머리큰 남편은..ㅋㅋㅋ 조절 다 늘리고 사용하네요 맨날 저는 끈 다 줄여야하니 서로 투닥거리기두 하구 불편함도 없구 잘 사용도 됩니다. 조만간 따로 써야겠어요 더 하나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젠 저희 부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상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구 거기에다가 클린커버도 있으니 위생에도 문제 없어보이구요 맨날 사는게 귀찮아서 그냥 대량으로 구매해두구 쓰니 불편함도 없구 항상 새것같이 깨끗하게 쓰니까 좋네요~
오아 아이프로 안마기 무선 눈 마사지기 기계 온열 찜질기 OA-MA011, OA-MA011(화이트)2019.11.06 + 실사용 후기 추가 기계에 있는 줄을 흰색 플라스틱(?) 쪽으로 돌려서 끼우면 기계가 빳빳하게 고정이 돼요. 그럼 그렇게 만든 기계를 눈 위에 올리고, 그 위를 손수건으로 기계 전체를 감싸서(이 때 호흡하기 쉽게 코랑 입 안 가리도록 손수건을 잘 접어서 사용하면 편해요) 뒷통수에 손수건 끝 두 부분을 겹쳐놓은 상태로 누우면 어느정도 기계가 고정이 돼요! 요즘 아버지가 주무시기 전에 매일 이 방법으로 마사지를 하고 계세요. 온열기능만 사용하실까봐 조금 아쉬웠는데, 매일 사용하고 계셔서 정말 뿌듯해요!:-) ‐———–‐——‐———————————————————————
직업상 모니터를 자주 보시는 아버지 생신 선물로 구매했어요.
저도 해보니까 잔잔한 자연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점점 따뜻해지는 온기와 함께 관자놀이를 꾹꾹 눌러주다가 눈 주변을 톡톡 두드려줘서 제대로 마사지 받는 기분이었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나면 시원해서 넘 만족했어요!!
하지만…ㅋㅋㅋ 정작 생신 선물로 받으신 아버지께선 관자놀이가 너무 아파서 못 쓰시겠다네요….ㅠㅠㅠㅠㅠㅠ 압이 그렇게 세진 않은 거 같은데 얼굴 형이 잘 안 맞으신 거 같아요…ㅠㅠ 줄도 최대치로 했는데ㅠㅠ 뒷통수가 볼륨감이 있으시거나 얼굴 크신 분은 고무줄을 쓰지 않고 써야할 거 같아요 허허 (고무줄을 좀 더 길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웃프지만 아버지는 온열 기능만 쓰실듯 해요ㅠㅜ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랑 어머니는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아버지를 위한 선물이었지만ㅋㅋㅋ) 어머니 쓰시라고 두고 제 꺼 하나 더 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