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볼상품 밀키트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깜짝세일 이런상품어때요
현재 세일전가격 에서 쎄일가격
13,900원 할인 구매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695원 적립 가능합니다.
간단 말씀드려요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상품구매


간단하게 조리가능하고 맛있어요. ~ | 2월3일 구매, 2월4일 새벽도착, 구매가격 : 8900원, 유통기한 : 2월7일까지

할인가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제조일은 2월2일 유통기한은 2월7일까지예요.
배송은 자타공인 리~얼 로켓이구요. 상품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제품구성은 스테이크용 소고기, 적양파, 허브솔트, 올리브오일, 소스,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깐마늘 이렇게 들어있구요. 야채는 세척하고 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서 준비하면 되요. 방울토마토는 물컹거리고 신선도가 떨어지네요.

우선 핏물이 제거된 소고기에 허브솔트와 올리브오일 절반정도를 골고루 발라
미리 재어두어야 하구요. 팬을 중불에 예열해서 오일을 두르고 야채를 3~4분정도
굽듯이 볶아냅니다. 익은듯 안익은듯 구워내면 되요.
야채를 볶았던 후라이팬을 강불로 바꾸고 예열하고 팬에서 살짝 연기가 나면
고기를 넣고 앞뒤로 1분정도 구워요. 이래야 육즙이 안빠지고 고기안에 남아있어요.
그다음은 중불로 줄인뒤 5분정도 익히면 미디엄정도로 구워져요.
알맞게 구워진 스테이크를 호일에 놓고 감싼뒤 5분정도 레스팅을 하면 육즙손실을 막고
고기가 부드러워져 자르기가 쉬워집니다.
접시에 가니쉬를 예쁘게 담고 스테이크를 올려줍니다. 소스는 별도로 담아서 찍어먹어요.

센불에 고기를 구울때 연기가 좀 나니 후드를 꼭 틀어놓으시구요.
조리법은 어려운게 없으니 설명서대로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고기양이 300정도로 많지는 않은데요. 가니쉬와 먹으면 그래도 든든합니다.
야채중에 방울토마토가 싱싱하지 않아 굽는과정에서 다 뭉그러지더라구요.
고기는 상태가 좋아보였는데 좀 질긴감이 있어요. 소스는 맛있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분위기를 낼수 있어서 좋았구요.
방울토마토와 약간 질긴 고기때문에 별점은 하나 깍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일인가구도 잘먹고 잘살 수 있다! 호사 추천 ㅋㅋㅋ | 배송속도: 로켓배송(새벽)
배송상태: 양호

우선 저는 일인가구예요!
혼자 살아도 잘먹고 잘살자! 싶은 마음에
이런 밀키트 처음으로 사봤어요.(마침 세일중)

일단 가니시로 온 어스파라거스랑,토마토,양파가 한끼 양으로 좋게 진공포장돼있어서 정말 밖에서 사먹는 스테이크 플레이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마트가서 재료들을 개별로 사게 되면 우선 묶음으로 구매를 해야되니까 가격도 부담되고 안먹고 시간 지날 경우에는 상태 안좋아져서 결국에는 버리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점을 고려하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스는 맛있었고,
올리브유도 넉넉했고,
마늘도 맛있었고,
고기맛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부드러워서 맘에 들었어요!

다만 후라이팬에 조리를 하다보니 여기저기 기름이 튀고 난리가 나서 뒷처리가 상당히 귀찮았어요 ㅋㅋㅋㅋㅋ 뚜껑있는 팬으로 조리하면 훨씬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후드 꼭 틀어놓고 조리하시구요… 결국 나중에 스테이크 통구이먹으려고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게 됨…..

혼자 살아도 잘먹고 잘살자! 싶은 분들 한달에 최소 한 번 정도는 사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보다는 맛있고, 간편함은 갑이네요. | 로켓프레쉬 인기 상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어요. 세일때 구매해서 실망은 적지만 간편함이 포인트라면 세일 가격에 구매하기엔 좋은 제품 같습니다.

양파와 아스파라거스,마늘,방울토먀토가 밀봉되어져 있고 별도의 소금,오일.소스가 다 준비되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만 합니다.

거의 매일 육식을 하는 저희 가족도 호불호가 있네요. 고기가 팩별로 살짝 두깨가 다르네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등심보다 살짝 두꺼운 고기이고 모두 덩어리의 끝부분을 살짝 접어 큰 덩어리처럼 포장되어 왔습니다.

고기는 300~302g정도로 나머지는 생야채와 오일등의 무개입니다.

원래는 고기를 먼저 오일에 굽고, 그 육즙 오일에 야채를 반쯤 볶습니다. 불을 끄고 먼저 구운 고기위에 버터 한덩이 올려 함께 3분정도 뜸 들이면 미듐 왤던이 되는데 딴짓하다 5분을 넘겨 왤던이 되버렸네요.

뜸들이는 스테이크는 확실히 두꺼워야 제맛이 납니다. 스테이크 부위와 절단방식이 블랙라벨이라고 하기엔 부족합니다.


뉴욕스테이~크으~좀 질긴데 마시떠여. 특히 소스!!! |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570g

주 문 : 2019. 11. 12 20:10
배 송 : 2019. 11. 13 01:30(쿠팡프레쉬)

저의 솔직한 리뷰가 상품구매에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왜 샀냐면요~

요리해 먹는걸 좋아해서 밀키트 제품은 선호하지 않는데
얼마전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한테
1⃣ 마이쉐프 갈릭비프스테이크를 구워줬더니 눈돌아가며 잘 먹더군요.
이번에는 고기양이 많은 프레시지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2⃣ 적양파, 토마토, 그린빈도 따로 사면 언제나 남는데
가니쉬가 적당히 풍족하고, 고기 양도 적당하고, 소스도 맛있어요.
3⃣ 이 두 제품은 세일하면서 판매하다 점차 정상가되기 전에 품절되서
자주 보면서 세!!일!!하면 무조건 후딱!! 몇개씩 집어넣어요.
4⃣ 이 가격에 어디서 이런 스테이크 먹나 싶네요??

⭕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이렇게 구우면 맛있어요.

✅ 설명서대로 조리하면 정말 금방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는 뉴욕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어요.
습관되면 더 빨리 후딱 만들구요.
✅ 완벽하게 즐기려면 스프와 샐러드를 따로 준비하면‼
크으❤ 빵도 같이~~
고기 주문할 때 스프 종류 많으니까 취향에 맞는 맛있는 걸로
빵하고 같이 주문해서 양초랑 와인 있으면 어지간한 레스토랑
못지않는 멋진 식사될거예요.
저는 햇양파로 스프 만들고 가니쉬가 넉넉해서
샐러드 간단하게 만들어 같이 먹었어요.
✅ 넉넉한 양의 허브솔트. 조리용 기름. 스테이크소스가
같이 들어있어 금방 조리됩니다.
✅ 마이쉐프 갈릭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방법으로 구우면 되는데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가 고기가 두꺼우니
이것만 주의하고 구우시면 되구요.
✅ 고기가 오븐에 들어가있는동안 가니쉬굽고 소스 데우면 됩니다.

1⃣ 키친타올로 고기핏물 제거하고
2⃣ 고기를 오일과 허브솔트로 마리네이팅해 둬요.
3⃣ 버터(개인적으로 향도 육질도 부드러워져 버터에 굽는걸 좋아해요.)를
두른 그릴팬에 구워요.
미듐웰던으로 구울겁니다.
– 1분후 뒤집어 주세요.
– 고기가 두꺼워 큼지막하게 잘라 양면, 측면 구우니 더 맛있네요.
– 자주 뒤집으면 육즙이 빠져 맛이 없어지니 천천히 구워야해요.
– 눌러서 말랑하지 않으면 된답니다.
– 그릴팬채로 넣고 150도 5분 예열된 오븐에 170도 5분 구워요.
– 레스팅(육즙이 빠져나오지않게)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4⃣ 다른 팬에 버터를 두르고 가니쉬 구워요.
– 양파는 뒤집으면서 다른 재료는 팬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구워요.
– 단, 토마토는 나중 넣어 궂거나 그냥 생으로 먹어도!! 굳!!
5⃣ 소스는 렌지에는 30초 돌리면 끝!! 일도 아닙니다.
6⃣ 플래이팅-오븐에서 고기꺼내 접시에 담고 가니쉬로 세팅하고
소스 부어주면 끝!!
원스탑으로 쉐~프가 구운 스테이크가 뙇!!!쉽죠?
글보다 더 빨리 해 먹을 수 있어요.

⭕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먹어보니~

1. 고기도 많이 두툼한데 질겨요.
시즈닝해서 좀 숙성시킨 뒤 먹었는데도 하나는 먹을만했는데
다른하나 좀 두꺼운 고기는 질겼어요.
고기양은 아들이 흡족해하면서 맛있게 잘 먹네요.

2. 소스가 맛있어요. 뉴욕스테이크라고 네이밍되어있던데
아들도 맛있다고 잘 먹어요.

3. 신선한 가니쉬가 풍부해요.
신선한 토마토. 마늘. 그린빈스. 적양파가 충분하게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들은 적양파구이가 맛있다네요.

4. 홈파티할 때 좋겠어요.
양파슾 만들어 같이 먹다보니 이런 생각드네요.
1인분 밀키트라 인원수대로 조리하기도 쉽고 빠르고 다른건 몰라도
간단하잖아요. 내용도 훌륭하고요.

5. 혼자사는 분, 직장상사, 자취하는 자녀, 고객들한테 선물용으로도
훌륭할 듯해요. 깜놀할듯!!
겉포장도 멋지지만 내용물을 격스럽게 포장되어 있어요.
소스. 시즈닝. 가니쉬별로 두꺼운 비닐에 아기자기하게
포장되어있어 선물용으로 손색없어요.

6. 진공포장이라 안심되고 신선해요.
고기도 가니쉬도 진동포장으로 되어 있네요.
냉장고에 5일째인 오늘 굽는데도
가니쉬가 신선해요.

아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부채살 다 먹기 전에 꽃등심 사다놓고
그거 다 먹기 전에 안심 사다놓고
등갈비 사다 텍사스식 폭립 만들어 냉동실에 재놓고
치킨도 시즈닝해서 재워뒀다 좋아하는 시칠리찜 해먹고
종류별로 입맛대로 집에 고기 떨어질 날이 없어요.

아들이 고기없으면 성질부리는 덕후는 아닌데
체구가 작은 아들을 잘 먹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1~2인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성인 혼자먹기 좋은 양입니다.
빵이나 라이스하고 같이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여자분들한테는 많을듯도 하고요.
빵이나 라이스라고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상품판매와는 무관하게 솔직담백하게 적어 봤어요.
저의 후기 어땠나요?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580g, 1개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580g.
같은 브랜드의 다른 상품들을 이용 후
만족도가 좋아서 그 부분을 바탕으로
믿거니하고 이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받고나서 알찬 구성과
조리 과정과 조리 후 구성품들의 신선함,
그리고 어우러짐이 매우 최적이다싶더라구요.

방울토마토,마늘,아스파라거스,적양파의
가니쉬는 부족함없이 더할나위없었습니다.

이 가격으로 580g의 소고기 스테이크를
어떻게 쉽게 어디서 먹을 수 있겠어요?!
거기다 야무진 가니쉬들까지 포함되어있으니
구매후 불만족할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고기를 구우실때 미디움웰던으로 구운상태에서
불을 끄시고 원하는 크기로 자르거나
통으로 플레이팅하신 후 바로 드셔야
부드러운 식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너무 익히시면 질기다싶어서
만족하실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소고기는 어떤고기든 오버쿡보다 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때문에
이 부분만 팁으로 생각하시고 조리하시면
가성비좋은 만족스런 쇼핑과 스테이크를
드실 수 있답니다.

저도 스테이크는 한 까칠한 입맛으로 먹는데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추천드립니다.

단,개인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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