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다

1. 심호흡 하라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심호흡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대부분 알 것이다. 심호흡은 ‘날숨’(내쉬는 숨)을 의식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하며 심박수도 내려간다.

2. 손을 따뜻하게 하라
불안을

느끼고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반응으로 더 큰 근육으로 혈액이 흘러간다. 그 결과 손가락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손이

차가워진다. 반대로 손을 따뜻하게 하면 뇌는 ‘불안 요소가 사라졌다?’고 착각해 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3. 껌을 씹어라
많은 운동선수들이 시합 중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껌을 씹는 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감소해 부정적인 감정이 누그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낄 때는 대개 자신에 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럴 때에는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아니면 자신이 보고 느꼈던 아름다운 경치나 꽃과 같은 작은 사물을 떠올려도 좋다.

5. 작은 돈을 기부하라
미국 하버드대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등이 공동으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같은 5달러짜리 지폐로 자신의 간식을 산 사람보다 기부한 사람 쪽의 기분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웃긴 영상을 봐라
개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 중 웃긴 영상을 보고 웃는 것으로,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물이나 아기 등 귀여운 것을 보면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일본 히로시마대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7. 손을 써라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경우는 대개 머릿속에서

다양한 생각이 뒤섞인다. 그 상태에 압도되지 않도록 하려면 다른 일에 의식을 집중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스크랩북을 만들거나

뜨개질을 하는 등 뭔가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다.

8. 자연을 접하라
멀리 나가는 것도 좋지만, 단지 뒤뜰에 나가 햇볕을 쬐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다. 나갈 여유가 없다면 방이나 책상 위에 화분을 두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경감된다.

9.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
음악을 듣거나 샤워를 하고 혹은 좋아하는 색깔에 둘러싸이는 등 감각적으로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생각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해 스트레스 홍수를 막을 수 있다.

10. 향기의 도움을 받아라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감귤류의 향기는 기분을 올리는 작용이 있으며 장미나 바다 냄새, 비 냄새 등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손수건 등에 자신을 진정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이나 향수를 조금 떨어뜨려 스트레스를 느낄 때 맡아보면 좋을 것이다.

15분내 간편 스트레스 해소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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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하지마세요 눌러붙어요 | 짜장면은 하지 마세요
바로 씻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냄비랑 내구성이 다르고
열이 있는 상태라 포트 바닥에 눌러붙네요.
바로 씻으려하는데 안되서 낭패였어요. ㅠ
씻으면 칠 다 벗겨질 것 같아요.
라면 포트로만 써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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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포트로 쓰려고 구입했고 다 좋은데
불편한 점이 2가지 있습니다.

1.물이 끓고 있는지 아닌지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버튼이 회전식이라 왼쪽으로 돌리면 전원 off 오른쪽으로 돌리면 보온.가열.최대가열. 순서인데
소리가 나지 않음.
그래서 물이 끓고있는 건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아래 버튼이 어디로 향해있는지 들여다봐야만 합니다.
자동 off 기능이 없고 수동이라 알아서 체크 해야 합니다.
전원 버튼 자체에 딸깍 소리도 없는 게 쓰다보니 상당히 불편합니다.

라면 끓이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산건데 등산때 시끄러운 경우나
평상시 집에서 사용할 때도 티비소리가 켜져있고 그러면
자칫해서 한 눈 팔고 잊어버리면 큰일 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용 후에는 그냥 아예 전원 코드선을 뽑아두는 게 낫습니다.
저는 불안해서 그냥 아예 코드선 뽑아버립니다.

2. 분리되는 통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설거지 할 때 불편합니다.
통이 분리되서 좋은 점은 물 받을 때 빼서 통만 들고가서 물을 받으면 되고
야외에서는 그릇 필요없이 끓여서 그냥 그대로 먹어도 됩니다.

단점은 설거지 할 때입니다.
포트 아랫부분에 전원 연결 부위가 있어서 물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씻어야 합니다.
바닥에 두고 씻으면 물이 들어가서 그냥 내려놓기 좀 애매합니다.
그래서 기울여서 씻거나 공중에서 한 손으로 잡고
씻는게 제일 낫습니다. 그래도 아랫 부분에 물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설거지 한 후에 면 행주로 닦아냅니다.
그리고 스텐재질이라 더 잘 눌러 붙어서 사용 후 바로 씻어야 합니다. 그 부분이 불편합니다.

그거 외엔 가격 싸고 괜찮습니다.
전원 코드선 220v 로 국내에서 사용하기에 좋고
외국에서는 나라 별로 전압 확인해서 변환기 준비해 가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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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 너므 좋아요 | 담달에 동남아 여행가는데 필요해서 주문했구요.
작년에 신라면 작은거 가지고 가서 먹는데 감칠맛만나고
젠장.. 특급 호텔 커피포트 위생( 듕국인들이 양말 삶느다고)을 믿을수 없어서…구매함.

일단 물은 2~3분 낼로 끓는거 같아요.
(물이 잘 끓어서 이 물에 티나 커피 타서 먹긴에도 좋아요)

후기에 2개 삶으면 넘친다고 해서 소심해서 1.5개 끓였는데 짷 좋음.

일단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고 물 온도를 중간으로 해야 끓어 넘치지 않을꺼 같아요.

max선까지 넣으면..한 물은 1L 이상 들어갈꺼 같아요. 제가 1.5개 라면 끓이기 위해서 500cc(컵)+300cc(눈대중)으로 넣었는데…

라면 포트에 딱 1/2 가량 물이 차더라구요.
2개 끓이기 위해서 물 1L넣는것은 문제가 안될꺼 같습니다.

다만 너무 물이 보글 보글 끓으니… 물을 적당량 넣고 끓이고 라면이 다 익으면
그때 찬물을 넣어서..바로 호로록하고 먹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식초물로 한번 끓이고,, 물 끓여서 구연산 넣어서 한번 더 세척했구요.
정수기 물을 넣고 라면을 끓여서인가??? 전 포트 밑바닥에 석회질같은건 안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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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리끓는데 한쪽에 몰려서 물먼저 끓이는게 좋아요 | 가격대비 아주 다양하게 써먹고있어요.
처음엔 실수로 물없이 넣고 끓이다가
바닥을 태워버린탓에 긁어내서 쓰기에는
일반 냄비들도 아니고 포트라서 어느정도
사용하다가 재구매했네요 ㅎㅎ
아무래도 사용했던거라 재구매하긴했지만
한쪽으로만 치우쳐진듯한 열선?때문에
주의하지않으면 타버리는게 아쉬워요.
나름 대처방법으로는 국이나 찌게 등등 데울때엔
물부터 min용량에 간당하게 넣고 물이 끓을때
데울꺼 넣어서 끓이는 게 타지않더라구요.
물론 옆을 떠나면 안되긴 하지만요…
열이 굉장히 빨리올라서 옆을 떠나면 안되요.
그리고 뚜껑을 덮었다가 내용물을 건지려고할때
굉장히 뜨거우니까 내부에 손이 닿거나 김이
닿지않도록 긴국자나 젓가락을 이용하길 추천해요.
간혹 급하데 하다가 굉장히 뜨거워서 손이 익을꺼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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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잘 끓고 좋아요 |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이중삼중^^
아담하니 귀엽네요ㅎㅎ

열선이 한쪽으로 치우쳐있어서 한쪽만 끓어오른다는 평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조금 지나니 부글부글 잘 끓네요.

전선이 짧은게 흠이라면 흠. 리드선이 꼭 필요해요.

스텐제품은 첨에 세척이 중요하다길래
식용유 묻혀서 닦았어요. 생각보다는 적게 시커먼게 묻어나오네요.
식용유로 닦고, 주방세제로 닦고, 식소다로 닦고ㅋ
초딩 고학년 딸에게 사용법 알려주고 함께 맛나게 라면하나 끓여 먹었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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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만점! 가성비 최고의 라면포터~~ | 1만원대의 라면포터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우리집 가전중 단연 최고입니다~ 이중삼중포장되어 주문 바로 다음 날 안전하게 총알배송되었어요. 그리고는 잘 세척하여 물한번 끓여 마무리 세척및 성능 확인하고 바로 쓰고있네요.이름답게 라면 끓일때 제일 편하지만, 저는 채소 데칠때도 요포터에 간편하게 데친답니다. 빨리 끓고 세척도 편해 더운 여름에는 정말 활용도 만점입니다~~~ 참, 겨울 간식.호빵 찔때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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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지만 씻겨보고싶다..이제는 안씻기고싶다..혼자씻자 | 출산준비중입니다
애기욕조 구매하려고 찾다가
비싸고 무겁고 커서 보관이어렵고
사용도 잘안하게 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이렇게 심플하게 다라이로 구매했어요
편하게 잘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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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태어나고 120일이 지나갑니다
가볍고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는 이거두개시켰는제 절대로 하나만시키시고
작은세숫대야같은걸 하나사세요
작은거에는 얼굴씻기고 머리감기고
이욕조로 머리행구고 바로 몸담궈서 씻기면 되거든요
튼튼하니 좋아요
그런데 쓰다보니까 벌써 작아지는게 느껴지내요ㅜㅜ
타원형보다…그냥 원형이 좋다고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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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태어나고 220일 지나갑니다
제법 앉고 기기도하는 아기입니다
통이 확실히 작아요
앉을줄알지만 뒤로 뻗대는게 늘어서 누우려고하고
엄마손목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물장구를 가르쳐주지도않았는데 물을 밖으로 다 내보냅니다
그리고 이제 물이 빨리식어요
방에서 씻기다가 식겁하고 김장매트깔아서 씻깁니다

애기때 잠깐 쓰시고 그냥 큰거사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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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이 돌되네요
샀던 다라는 붕어랑 수련키우기로 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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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굿~~~~! | 색깔이 이쁘네요
저는 강아지 목욕시킬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작은데 작아서 전 좋네요
저희 강아지 목욕시키기에 딱 좋은 사이즈같아요
6개월 됐고 2.7kg정도 돼거든요
아기들 목욕시키기엔 작지 않을가요????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제가 사용하려고한 용도로는 딱입니다~
저희 강아지 낯선 물건 보더니 엄청 경계를 하네요
안에 넣어주니 스스로 폴짝 뛰어서 나왔어요ㅜ
그럼 안되는데…..목욕할때 밖으로 나와버리면….ㅠ
오늘 눈이 와서 그런가 박스가 축축하게 젖어서 왔어요…

※목욕시켜본 후 후기^^
목욕 한번 시켜보고나서 구입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2.8키로 되는 울 말티즈 목욕시키긴 딱 좋네요
네다리를 다 물에 담그면 좋으련만 겁이 많아서…앞다리는 욕조에 올리고 있어요 ㅋㅋ
이 자세로 얼음 하고 있어용
밖으로 나오진 않더라구요~
혼자 목욕시키다보니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이 욕조 덕분에 혼자 수월하게 씻겼어요
그전엔 세면대에서 시키니 미끄러져서 떨어질가 불안했고
욕실바닥에 내려놓고 하니 자꾸 이리저리 도망다녀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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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목욕통으로 강추 | 손빨래 하는데 필요해서 샀어요~~^^

우리 댕댕이 목욕할 대야도 따로 보고있었는데
이거 하나로 둘 다 활용 가능할것 같아서 둥근거 말고 이걸로 샀어요

가격은 저렴한데 견고해서 너무 좋구요
깊이도 딱이에요 ! (강아지 5kg)

요즘은 접이식도 나오고 밑에 물 빠지는 마개가 있는것도 있던데
저는 물 때 낄까봐 오히려 그런게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는 차지하겠지만 그냥 이걸로 구매 했답니다

색상도 화이트라 깔끔하고
고리가 있어서 사용 후 세탁실 벽에 걸어 놓으니
건조도 잘 될것 같아요~~

어제는 손빨래, 오늘은 댕댕이 목욕 했습니다~~^^
좋은제품 잘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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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토
신생아 목욕통으로 써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부랴부랴 2개(하나는 씻기기용, 다른 하나는 헹구기용) 주문했어요. 아가가 16일째 되는 날 집에 와서 써봤어요.

도와주시는 이모님이 말씀하시길 저희 아가가 태어날 때 3.4kg, 56cm로 태어나서 목욕통이 좀 작대요.(지금 무게는 3.9kg정도) 나중에 더 큰 것을 사야할 것 같다는 이모님의 의견. 근데 저는 앉혀서 씻기면 그래도 좀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그때 되봐야 알겠지만!

동그란 대야살까 이걸로 살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이걸로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깊이(높이)도 있는 편이라 좋구요.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후기 쓰러 또 올게요.

2019.08.15. 목
현재 6kg 61cm 51일 된 우리 아가!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2019.09.23. 월
사진첨부.

현재 7.3kg 90일 된 우리 아가! 이제는 살짝 작은 감이 있지만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새로운 목욕통 하나 사야할 것 같아요. ㅎㅎ 벌써 이리 크누… 울 애긔…☆

2019.12.24. 화
2019년 12월 6일(우리 아기 164일 되던 날)까지는 꾸역꾸역 이 목욕통 2개로 씻겼어요!! 새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어찌저찌 여차저차 못사고 꾸역꾸역…ㅋ… (당시 9키로는 넘고 거의 10키로 될랑말랑 했음) 무럭무럭 자라서 부피도 커져서 물을 조금 받아서 씻겨야했어요. ㅋㅋㅋ 안그럼 넘침!!

12월 7일부터는 친정에서 지내게 되어서 다이ㅅ 3000원인가 5000원인가 크고 깊은 동그란 플라스틱 다라 하나(씻기기용)랑 원래 친정집에 있던 스테인리스 다라 하나(헹구기용)로 목욕시키고 있어요. 확실히 넓으니까 제 손 들어가기는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부로 우리 아기도 6개월을 꽉 채우고 갓 넘긴 182일!! 그래서 통 잡고 조금은 자기도 스스로 버텨요. ㅋㅋㅋ 엄마가 조~금 편해졌어요. ㅋㅋㅋ 그런데 머리 감길때는 물에 들어가기 전 품에 안아서 감겨주거든요?? 와, 손목 진짜 똑 떨어질 것 같아요. ㅋㅋㅋ 너무 무거워;;

이제 친정을 떠나 다시 홈으로 돌아가면 큰 유아욕조 사주려구요. ㅠㅠ 유치원때 까지 쓸!! ㅋㅋ

2020.01.11. 토
오늘 우리 아기 200일이에요~♡

친정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 대야 2개로 쓰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안산거 아녜요!! 큰 욕조 샀거든용?? 근데 아직… ㅋㅋㅋ 그냥 작은거 두개로 씻겨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작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씻길 만 한걸료…?? 호엥…

큰 욕조는 물 버릴 때 힘들 것 같고… 무거울 것 같고… 배수구가 있는 욕조라 화장실에서 쓰면 좋은데 저희 집 화장실이 추워서… 물 받아 거실에서 씻기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아직 큰 욕조는 게시를 못했어요. ㅋㅋㅋ

새로산 큰 욕조랑 비교샷 첨부하겠습니다.

2020.03.01. 일
아직도 씁니다. ^^ 저희 아가 이제 9개월차(250일), 10.5kg, 키는 78cm 정도??

딱 통 안쪽 경계선까지만 물 받아서 쓰면 넘치지 않아요. 저는 손수건을 이용해서 씻겨요. 씻길때, 헹굴때 손수건 따로 해서요. 손으로 물도 끼얹어 가면서 손수건으로 닦습니다.

이제 잘 앉아있고… 제 힘도 덜 들다보니… 잘 쓰고 있어요. ㅋㅋㅋ 언제까지 뽕뽑을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알람이 울리면 (덜 까먹어서) 최신 리뷰 올릴 확률이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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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2030 베이비 다용도 통, 아이보리, 1개조리원에 입소하면 새걸로 아기 전용 욕조를 쓰고, 퇴소시 그걸 선물로 준대서 욕조는 안살생각이었어요.
어디서 아기 목욕시키는 동영상을 보니까, 신생아때부터 당분간 욕조 두 개에 물을 받아놓고 씻기기에 이것 저것 욕조를 찾아봤어요.
근데 종류나 브랜드도 너무 많고.. 신생아때 쓰는 사이즈 어차피 오래 못쓸거고.. 비싼거 사도 나한테 맞을지 아기도 편할지 써봐야 알 것 같아서 쿠팡에서 봐둔 이 제품 픽했어요.
배수구에 곰팡이 피는것도 신경쓰이는데, 이건 배수구멍이 없고, 심플하고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고 무엇보다 넘 저렴하니까 나중에 다른거 사주더라도 돈버렸단 느낌 안들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실제로 봐도 사이즈 적당하고 심플하니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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